의성 산불의 원인은 성묘객의 실화로 밝혀졌으며, 추가로 과수원에서 농사용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화재도 확인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산불 원인 및 사건 개요
- 성묘객 실화:
- 2025년 3월 22일 오전 11시 24분,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에서 성묘객이 조부모 묘소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습니다.
- 성묘객은 직접 119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해당 성묘객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과수원 소각:
- 같은 날 오후 2시 36분, 안계면 양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사용 쓰레기를 태우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농약 봉지와 소각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신원 미상의 남성이 발화자로 추정됩니다.
- 같은 날 오후 2시 36분, 안계면 양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사용 쓰레기를 태우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농약 봉지와 소각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신원 미상의 남성이 발화자로 추정됩니다.
피해 규모
- 산불은 경북 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약 **4만 5157㏊**의 면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서울 면적의 약 80%에 해당합니다.
- 인명 피해: 사망자 30명, 부상자 37명(중상자 9명 포함).
- 재산 피해: 농지, 시설하우스, 축사 등 총 2조 원 규모의 손실.
- 문화재 피해: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문화유산 포함, 여러 유적지가 소실됨.
추가 실화자
의성 산불의 추가 실화자는 안계면 양곡리의 한 과수원에서 농사용 쓰레기를 태우다 화재를 일으킨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화재는 2025년 3월 22일 오후 2시 36분경 발생했으며, 이는 같은 날 오전에 발생한 안평면 산불(성묘객 실화) 이후 두 번째로 발생한 산불입니다.
추가 실화자 관련 정보
- 위치: 경북 의성군 안계면 양곡리 과수원
- 행위: 농사용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짐
- 상황: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현재 경찰과 의성군이 조사를 진행 중임.
- 영향: 이 산불은 남서풍을 타고 안동 지역으로 확산되며 큰 피해를 초래함.
조사 진행 상황
현재 의성군은 사건을 경찰에 이송하여 추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화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의성 산불은 성묘객과 과수원 소각 행위로 인해 발생한 복합적인 원인으로,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하며 149시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조사 진행 상황
- 성묘객은 외지인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라이터와 소주병 뚜껑 등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 과수원 화재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후 사건을 경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반응 및 대책
- 정부는 피해 지역 주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산불 원인자에 대해 형법 및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
- 산림청은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산불은 역대 최악으로 기록되며, 자연환경 복구에는 수십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